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
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? 아주 주식 관련 격언 중 가장 유명한 말일 거에요.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그 중 한 바구니의 달걀이 깨져도 다른 바구니에 담긴 달걀은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뜻인데요. 비슷하지 않게 움직이는 다른 종류의 주식들에 나눠서 투자하는 것입니다. 분산 투자라고 하니까, 막연히 여러 종류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. 다음 중 분산 투자가 잘 된 사람은 누구일까요? 선우: 삼성전자, 삼성물산, 삼성카드, 삼성바이오로직스, 삼성중공업 지은: 아마존, 구글, 존슨앤존슨, 록히드마틴 강현: 네이버, 카카오, 텐센트, TSMC, 구글, 알리바바 인수: 테슬라, 현대모비스, LG화학, GM, 파나소닉 민영: 텐센트, 카카오, 제..
2022. 6. 15.